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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도님
오늘의 선지동산 서신
百年 전 오늘, 나는 두 아이의 무덤가에서 다시 일어나 밭으로 걸어 나갔습니다. 한 알의 밀은 헛되이 떨어지지 않습니다. 오늘 당신의 슬픔 곁에도, 주님이 앉아 계십니다.
“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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